뉴욕의 잘나가던 한인 은행가가 돌연 사표를 던지고 아프리카로 향했다. 가슴 속에 품은 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는 가난한 나라 르완다에서 극빈자 은행을 운영하며 검은대륙에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생 후반의 희망도 함께 커가는 행복한 시간"이라고 했다.
뉴욕에서 2008년 12월까지 신한아메리카은행 행장을 역임했던 제프리 리(57)씨 이야기다. 1979년 연세대 경영... 796 [2010-03-18]
광주에 무인 뻥튀기 과자 가게가 1년째 운영되고 있다.
광주 북구 문흥동 문흥우체국 앞에는 일주일에 한두차례 1톤 트럭에 설치된 이동식 뻥튀기 과자 가게가 등장한다.
‘허허 잡곡 뻥튀기’라는 간판이 달린 트럭에는 뻥튀기 기계가 있고, 플라스틱 의자를 붙여 만든 선반에는 먹음직스러운 과자 봉지가 종류별로 진열돼 있다.
과자 봉지 위에는 ‘무인 판매합니다, 한 봉지 2,000원&rs... 628 [2010-03-16]
아픈 부친을 수발하려고 밤늦게 혼자 작은배를 끌고 나섰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50대 어부가 거친 풍랑과 10시간 30분 간의 사투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8일 완도 해경에 따르면 전남 해남군 송지면 어불도에 사는 한행도(57)씨는 7일 오후 육지에서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아버지 한모(89)씨로부터 "몸이 좋지 않으니 좀 올 수 없느냐"는 전화를 받고, 그날 오후 6시 30분께 집을 나섰다.
하지... 429 [2010-03-08]